석우연담(石愚硯談)
차(茶)와 함께하는 세상이야기
2008년 3월 20일 목요일
[동영상] 도자기 작업에서 장작불이 좋은 점 - 신봉균
지랑요 운영하는 신봉균 사기장
신정희가의 막내 아들인 신봉균은 현재 양산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작품의 주 내용은
집안에서 전 가족이 다 하는 차도구 전문 작업이다. 전차용 차도구를 전문적으로 작업하면서 전통 장작가마의 장점을 동영상으로 인터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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