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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8일 금요일

동양차문화연구회 오명진 행다법 발표

[오명진 연구원의 행다법 발표]

동양차문화연구회(회장 김봉건) 1월 모임에서 연구원 오명진은 『金甁梅를 통해 본 明末 市井의 飮茶文化』를 발표했다. 발표자는 명말의『금병매』는 당시의 경제상황을 반영한 소설로서 명대 사회를 투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사회소설이라는 입장에서 볼 때 그 가치는 매우 귀중하다고 한다.

특히『금병매』에는 629여 곳에 차에 관한 내용이 등장하는 것으로 일상 생활 혹은 차관 차방에서 음차문화와 다구, 차와 관련한 풍속과 예의 등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공식문헌 기록이 아닌 市井의 일상생활에 나타나는 생생한 묘사를 통해 차문화를 좀더 다양하고 풍부하게 이해하고자 발표의 변을 밝혔다.

논문 발표를 마치고, 사계절의 차 맛을 음미 할 수 있는 다법을 발표했다. 개완을 이용하여봄, 여름, 가을, 겨울을 연상할 수 있는 녹차, 연, 구기자 등을 넣어서 각각의 개완에서 특별한 차 향을 음미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8년 3월 11일 화요일

동양차문화연구회 창립 총회 및 논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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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차문화연구회 창립 총회 및 강연회(회장 김봉건)

2008년 3월 8일 양산통도사 성보박물관에서 동양차문화연구회 (회장 김봉건) 창립 총회가 열렸다. 동양차문화연구회의 설립목적은 차문화 일반에 걸친 연구를 통화여 회원 상호간의 학술적 친목을 도모하고, 나아가 동양 차문화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동양차문화연구회는 2개월에 한 번 성보박물관에서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논문 발표를 한다. 발기인은 김봉건, 이병인, 최호영 등 부산 경남지역 출신이 주축으로 구성 되었으며, 창립 총회가 끝난 뒤 김봉건 회장은 "차(茶)와 선종(禪宗)의 만남" 논문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