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차문화의 중심은 차가 아니라 차도구다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차문화의 중심은 차가 아니라 차도구다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9년 8월 25일 화요일

차문화의 중심은 차(茶, tea)아닌 차도구다

[해정 김만수 作, 대나무로서 막힌 곳을 뜷어주는 도구]

차문화의 중심을 차(茶, tea)라고 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차문화의 가장 중심은 사람이며, 그 사람들이 남기고 간 차도구들이 그 다음 중심이라고 생각한다. 음용후 없어져 버린 찻잎들은 역사의 주인이 되지 못한다. 결국 우리는 시간을 넘어서서 차문화를 바라보는 가장 중요한 증거로 차도구를 선택하게 될 것이다.